반응형 한국 싱가포르 4-01 한국 싱가포르 완승 '9년만 메달 도전' 4-0 승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첫 경기에서 싱가포르를 4-0으로 이기며 승리를 차지했습니다. 한진수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25일 중국 항저우의 궁수 캐널 스포츠파크에서 열린 하키 여자부 조별리그 A조 1차전에서 릴레이골을 통해 싱가포르를 4-0으로 격파했습니다. 경기에서는 강진아, 박승애, 조혜진, 박호정이 각각 1골을 넣어 대표팀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한국 여자 하키 대표팀은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9년 만에 아시안게임에서의 금메달을 노려보고 있습니다. 이전 대회인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는 4위로 메달 획득에 실패한 바 있습니다. 한국 대표팀은 다음 경기로는 27일에 홍콩과 2차전을 치를 예정입니다.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하키 대회에는 총 10개국이 출전하며, .. 2023. 9. 25. 이전 1 다음 반응형